슬픈 추억.. 하늘엔 노란색의 물감을 흘리고.. 강가엔 황금빛의 금가루를 뿌린 듯한 이곳에. 그녀와 함께 했던 행복한 추억들.. 이젠 작은 기억속으로 잊혀져야 하는가.. 그때 그곳의 추억을 생각하며.. 이곳에 여운을 남기며..
AfterTaste
2003-08-27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