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열다. 큰딸입니다. 여간해선 사진기에 눈빛 한번 안주는 넘인데... 무지하게 기다린 끝에 드디어 이넘이 마음을 열었습니다. 놓치지 않고 한장..팍... 첫포스팅이네요..^^
012™
2006-01-11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