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줄기 1100년 넘은 은행나무가 있다는 산사로 가는길. 지는 해의 빛들이 나뭇잎 사이로 살며시 쏟아졌다. 따스해졌다. 05년 가을.
Loverboy
2006-01-1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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