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항상 관광객들로 붐비는 피라밋이지만 오후 5시가 되면 모든 관광객들이 떠나고 그곳에서 일하는 이집션들만 남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도 퇴근을 하죠.. "Hello my friend~"를 외치던 낙타 호객꾼들도... 원 달라~를 외치던 기념품 가게 아저씨들도... ^^
이욜
2006-01-10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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