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네가 가는 길의 종착역이 보이지 않을지라도 언젠간 끝이 있을거고, 힘들게 걸어가는 만큼의 댓가가 반드시 올거고, 아주 조금이라도 걸어가는 네곁에서 언제까지고 나즈막히 박수치는 내가 있다는걸 있지마. 친구야 힘내야해! + 영원한 나의 포즈모델 효주.
작은속삭임=su
2006-01-1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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