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년의 세월이 흘러..... . . 92살 이라고 말씀하셨던 겨울의 칼 바람에서 모닷불을 쬐고 계셨던 그 분의 네번째 손가락 에서... 세월의 삶 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 . . "~~ 마치 풀려버린 시계태엽처럼 너를 향해 멈춰진 바늘처럼 계속 녹이 슨 채로...........
솔개™
2006-01-10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