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즐거움 단체로 훌쩍 떠난 바다 바다를 만나자마자 약속이나 한듯, 신발을 벗어놓고 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동심의 '그 시절'을 떠올리며..
kimse
2003-08-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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