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날의 추억 하나: 저 같은 초보에게 비추어진 사진이란... 이론이나 추구하는 사상을 논한다면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내가 즐거우면 그만이고,내 소중한 사람들을 담을 수있는 카메라 하나만 있다면..거기에 만족한다면... 더더욱 즐거운 취미 생활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치 이분들 처럼요....^^;;
뭉 치™
2006-01-09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