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
"사랑의 그릇은 무엇을 넣음으로써 채우는 것이 아니라 비워 냄으로써 채우는 것이라는 것이라는 이치를 알아야 합니다"
"의심이 자리잡은 마음에는 사랑이 깃들지 못해요"
영원한 사랑의 상징, 에로스와 프쉬케
험난한 여정을 넘어 사랑을 이루다
Psyché ranimée par le baiser de l'Amour
(에로스의 입맞춤으로 깨어나는 프쉬케)
Antonio CANOVA
Musee du Louvre,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