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05년, 겨울 ... 흐르는 것이 어디 사람 뿐이랴~ 서울 1964년 겨울의 41년 후... 여전히 그 답답함이란... * 김승옥님의 소설에서 영감을 떠올려서 제목을 그리 적어 보았습니다. ^^; 감사...
Molotov CocktaiL
2006-01-0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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