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昏.. 이미 열차는 떠나가 버렸는데 어딜 가시려는건지.. 이미 지나가 버린 세월이라도 잡으시려는건지.. 흔들리는 그의 뒷모습에서 이제 곧 해가 질 때가 다가옴에 서글픔을 느낀다.. taken by operation blue with Canon Kiss Digital N and EF-S 18-55mm F3.5~5.6 USM II
operation blue
2006-01-0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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