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爲自然 뜨거운 어느 여름날... 그늘진 곳의 쓰레기 더미 위의 노숙자.. 위 노숙자는 편안한 잠이 목적이였을 것이다..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위 노숙자가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여건을 갖은 태양을 피하기 위한 그늘이 지고 쓰레기지만 침대처럼 폭신한 무언 가를 깔고 있을 수 있는 안식처... 그는 자기 주위에서 자기의 욕망을 채울 수 있는 뭔가를 찾았고 만족한 듯 보였다. 그에 대한 동경심이 불타 올랐다.. 자기의 목적에 걸맞는 무언가를 찾았으니... 2001.7.24 니콘 f801s f5.6 1/125 TMX
rjw7200
2006-01-08 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