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당신이 지치고 작다고 느껴질 때 눈에 눈물이 고일 때면 내가 닦아 드릴께요 삶이 고되고 친구를 찾을 수 없을 때도 내가 당신 곁에 있어요 험한 물결 위의 다리처럼 내가 다리가 되어 드릴께요,,, * Bridge Over Troubled Water - Simon and Garfunkel * 노랫말중에서..
jwhaemil
2006-01-07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