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겨울 저녁 멋진 노을이 보이는가 했더니 이내 칙칙해졌습니다. 아까운 순간을 놓친 다음의 마음을 잘 표현해주는 장면이라 그냥 올려봅니다.
빛.으.로.쓰.기
2006-01-07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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