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 깊은 곳에... 내 안 깊은 곳에 그대라는 맑은 물이 고이기 시작했습니다. 자꾸만 자꾸만 그대가 차올라 메말랐던 나를 흠뻑 적시고 있습니다. (1/4s 손각대 *^-^V)
apathy
2003-04-01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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