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이후 미소를 주셨던... 혹시나 하고 발걸음을 하였지만... 그 장소에는 뵙지 못 하고... 자그마한 공터에서 불을 쬐며 추운 겨울을 나고 계셨던 그 분이.. 오늘은 미소를 보여주셨습니다..
솔개™
2006-01-06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