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와 민들레 태어나면서부터 엄마, 아빠 마음 고생을 참 많이 시킨 처조카의 딸래미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사랑 듬뿍 받으며 자랐으면 합니다. [2005.05.01 부동에서]
운강
2006-01-0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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