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앞에서 사람의 발길도 적은 성당 문 앞의 비둘기들이 오히려 더 익숙한 자세로 서 있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치 기둥과 계단에는 비둘기의 색이 묻어나기로 한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많은 조언과 비평을 부탁드립니다. p.s. 종횡무진 살아가렵니다.^^
날개펴고날아
2003-08-2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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