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anculus 빛나는 매력 (Rananculus)  그렇게 빨리 시들지 몰랐다 난 허겁지겁 빠르게 뛰어왔지만 라난큘러스는 더 빠르게 시들고 있었다. 지극히 현실주의자였던 나에게 미래를 볼 수 있는 여유는 없었다. 그 짧은 시간동안 너무 많이 시들었는데... 난 너무도 무심하게 지켜만 봤던 것이다. photographed/edited/written by TEQUILA sunrise http://www.hbrush.com TEAM Healing Brush by 'TEQUILA sunrise'
데낄라 선라이즈™
2006-01-06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