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ville... 2006년을 짐정리로 시작해서... 1주일동안 아직도 그속에서 해메고 있다가... 오늘정도 이제는 정리가 됩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2006년에는 저의 앞길에...붉은 꽃들만 가득하길... 기도해 봅니다...
엘리야
2006-01-0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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