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연하게 만난 마이클 야마시타와 기념 촬영. 운이 좋았다고 할수 있다. ㅋㅋㅋ 야마시타 사진스탈이 내가 추구하는 바와 거의 같아서 상당한 팬..Hues fan. 네셔널지오그래픽 작가들중 여행사진이 뭔지 말해주는 노인네다. 같은 동양인이라 친근하기도 하고. 여튼 이 노인네 50년 생이니.. 아버지 뻘이였다. 여튼 주력장비는 eos1v 그립없이 16-35+ 580 쓰더라. 셧터 맛을 아는 노인네. ㅋㅋ
안사장
2006-01-06 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