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子 동갑네기 후배(?) 와 아들 영훈이... 부모 도움없이 힘들게 고학을 하며 자란 후배에게 30대 중반을 훌쩍 넘어 안겨진 첫 혈육입니다... 아마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아들이겠지요... ^^
리푸
2006-01-06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