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야기
처음 만난 그때 새하얀 눈꽃 같은 미소로
내게 다가온 널 기억해
너의 작은 두 손이 시려울까 내 주머니 속에 넣을 때면
세상을 다가진 듯 큰 기쁨 내겐 축복 같은 너
이제는 내게 모두 말할 거야 오늘을 위해 숨겨온 내 맘
그 동안 깊어진 내 사랑에 이제는 널 꼭 안을 거야............(겨울이야기 中에서)
Thanks to ㅇ ㅈ ㅇ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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