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장소... 다른 곳을 바라보며... 힘들고 지칠 때... 어느샌가 다람쥐 쳇바퀴 돌듯 살아가는 나를 발견할 때... 그럴 때면 푸른 하늘과 물이 있는 곳으로 떠나보세요. 사방으로 펼쳐진 파란빛에 어느덧 내삶의 피로가 싹 사라진답니다. 이렇게 펼쳐진 풍경이 우리 모두의 아름다운 미래와 같길 바라며...
페르마
2003-08-2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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