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이의 뒷모습.. 정말 절친한 불X친구가... 좋은 회사에 입사해서... 시골을 떠나... 상경하는 날 새벽 기차에 친구를 보내기 위해... 배웅할때... 하염없이 밀려드는 허전함을 감당하기 어려웠다. 잘가게 친구~
좋은예감™
2006-01-05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