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짝꿍입니다..#22 2005년 여름의 끝자락. 놀러온 그녀와 아담한 계곡으로 소풍도 가고, 맛있는 저녁도 먹고, 멋진 미술관 야경 구경중입니다. 그녀가 제게 사랑한다 말하네요. 저도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내사랑슬귀
2006-01-04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