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 이제 모든 것이 정해진 것 같군요.... 물론 아직 정시가 끝나지 않았지만.... 아이들이 더 이상 할 일이 없답니다. 대학에 가서도 늘 열공하는 자세를 지녔으면 합니다. 다들 열실히 잘 살겠죠.... 요즘들어 아이들 사진을 자주 봅니다. 이제 아이들을 볼 수 있는 시간이라곤 졸업식 단 하루밖에 없답니다.
꼬마쌤
2006-01-04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