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窓) 3 - 희망 2005. 12. 16. 제주 대정읍 모슬포교회 휴게실 '대정 몽생이 앉아난 디 풀도 안 난다' 란 말처럼 제주 대정지방 사람들의 기질이 유난히 활달하고 씩씩하답니다. 그런 탓인지 신앙심도 돈독하여 그 곳에 95년의 긴 역사를 가진 교회가 있었습니다. 레이 가족들 모두 이들처럼 올 한해 씩씩하게 희망의 창을 열기로 해요! Happy New Year~~~~
해아래
2006-01-04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