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만 보면 좋아요. 엄마 얼굴만 보면 웃으며 좋아하는 아들 민찬이 입니다. 일 때문에 아빠랑 노는 시간은 자꾸만 짧아 지고... 어떤 날은 잠자고 있는 모습을 보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돌아 와서도 자고 있는 모습만 볼 때도 있네요. 아빠 얼굴만 봐도 웃을 수 있게 민찬이랑 놀아 주는 시간이 좀 더 길어 졌으면 좋겠네요.
까만녀석
2006-01-04 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