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같은 삶을 살고 계신가요? 지난해 11월부터 대학때도 안다녔던 토익학원에 등록해서 매일 새벽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냥 이렇게 현실에 안주해서 살긴 너무 답답했다 라는 것이 이런 몸부림의 원인이겠죠... 저기 저 체스판에서 온통 적들에 둘러싸여 있는듯한 말(명칭은 까먹었네요!!ㅋ)을 보면서 이 한단어를 떠올려 봅니다. '전쟁' '세상 믿을 사람 하나 없다' 라는 말을 지난 서른해동안 부정하며 살았는데... 새삼 그말이 가슴에 와닿는 군요... 전쟁.... *80평형(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평수가..ㅋㅋ)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촬영중에~
photojae
2006-01-03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