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외숙 [이젯동안의 말은 거짓이고...] 어린아이의 날려쓴 듯한 글귀에서 묘한 울림을 느낀건 그곳이 낡아쓰러질 듯한 집들이 모여있는 뒷골목이었던 탓일까...
낭만비행
2006-01-0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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