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one 쓸데없는 자존심... 이만큼 해줬으니 이만큼 해달란 소심함... 더 많이 가지려는 이기심... 사랑에 있어서 필요없는 것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사랑할때... 그때... 그 사랑은 빛나는 것이다... 하나가 아니고 둘이라는거에 감사해하면서... 하나가 아니고 둘이라는거에 고마워하면서...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2005년 9월 19일 남산 한옥마을... minolta @-7 . AF 50mm F/1.4 . Tmax-100
외계 물감 --ㆀ
2006-01-03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