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는 사진관.. 우연히 길을 걷다가 웃음소리에 잠시 찾아간곳.. 한줄기 빛만이 내 눈을 감싸고..그안에선 행복한 아빠 사진사가 아기를 데리고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고있다.. 그런데..왜그리 웃음꽃이 필까.. 너무나 행복해보이는 모습..차마 그곳에 사진기를 들이대지는 못하고 돌아서다가... 그래도..그래도... 먼가 아쉬움이 남아 눌러봅니다.. Pentax MX+50.4
사랑표현.L
2006-01-02 20:54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