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꼼.히. 2005년의 마지막날. 골목을 지키던 친구와의 우연한 조우... 200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레이소다 회원 여러분도 새로운 희망의 한해 되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entimental Bus™
2006-01-02 09:58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