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걸어온 길 돌아보니 그냥 제자리 걸음이었던 것 마냥 내 뒤의 흔적은 보잘것이 없고 가야 할 길만이 끝도 없이 펼쳐져 있다. 또 한 해를 맞이하며 아직은 뒤 돌아볼 때가 아님을, 더 열심히 앞을 향해 나아가야만 함을 새삼 깨달았다. 2006년, 화이팅!!! *^^* 2005. 12. 30. North Berwick in Scotland
SINGIRU[신기루]
2006-01-02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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