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five 뻥튀기 아저씨의 휴식시간 입니다. 날씨가 쌀쌀했습니다. "한 잔 주세요"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나왔지만.... 참았습니다. 사진 열어봐줘서 감사합니다.
mootombo
2006-01-02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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