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31일,,,, 2005년 12월 31일.. 한해가 가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기 위해서 많은 인파들이 모였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 모두 하나가되어 아쉬운 한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기에 분주합니다.. 아빠와 딸.. 그들에게 2005년 12월 31일,, 어떻게 기억될까요?
Jul~lian
2006-01-0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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