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잔치 귀여운 나의 2세를 놓아준 마님과 딸 지윤이랑 2005년 마지막 밤을 자축하며 집에 있는 초를 모두 모아서 준비했습니다!!! 지윤이 놓는다고 또 기른다고 고생이 많아요!! 부인 정말로 사랑하오~ 2006년에는 작년보다 더 사랑하겠소~~!!! 난.....왜이렇게 말을 못할까!!!ㅋㅋㅋㅋ(이런말은 최대한 신중하게 말해야 될것 같아서요!!)
beerpapa
2006-01-01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