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se... 휴식을 취하고싶던 나른한 가을날. 삼청동.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6년 한 해, 너무 달리지만 마시고 떄론 휴식을 취하면서 앞으로 나가시길. 서두른다고 항상 빨리 얻는 것은 아니니까요.
별을가르다
2006-01-01 07:43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