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인생 #6 어릴 적 골목길에서 작은 목소리로 인사드렸던 동네 아저씨, 아줌마들은 어른이 되어 다시 찾아간 골목길에서 만났을 때 어느 덧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 계셨습니다.. * 이 사진이 2005년 마지막 포스팅이네요... 올 한 해 제 부족한 사진에 관심가져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은 관심이 제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일
2005-12-31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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