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세월에서 웃으며눈물흘리는분...나의할머니 할머니모습을 보고있노라면 나로서는 알수없는 깊은 아픔이 보임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시겠지요.. 잘해드리지못한것도 그러겠지만.. 당신이 지금 서계신 그자리가 제눈엔 자꾸 밟혀서인거겟죠...
흙인
2005-12-31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