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 정류장. 2005년에서 2006년으로 가는 .. 간이 정류장.. 잊고 싶은 것, 버려야 할 것은 내려놓고.. 아름답고 따스한 기억만 태워가야죠.. 더 타실 분 없으면... 오라~ 이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제가 게으른 관계로.. ^^; 제가 아는 모든 레이 식구분들께 새해 인사로 대신합니다. 꾸벅..
Far from mE
2005-12-31 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