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강산 사람도 없는 쓸쓸한 들녘에 구름만 바쁘게 움직이네요...... 구름은 한 해의 끝트머리에서도 부지런히 가야할 곳이 있나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작품 많이 남기십시오.
이대팔
2005-12-31 0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