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29일... 어린 시절의 모든 추억이 있는 대구 서문시장... 어린 시절 뛰놀던 그곳에서... *2006년 새해에도 다들 복 많이 받으세요... 마지막날까지 우울하게 보내는군요..
Karimi.[카리미]
2005-12-31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