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골목 내가 태어난 곳 내가 살아가는 곳 내가 뼈를 묻어야하는 곳 그곳의 풍경들은 언제나 과거 어느날 그대로... 그대로 멈춰있는 듯하다.
낭만비행
2005-12-30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