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하나되는 사람들을 위하여 올 한해는 레이소다를 통해 너무나 소중한 인연이 만들어진 한 해인 듯 합니다. 자그마한 빛으로 하나된 인연들이 모여 만든 이 공간이 내년에도 때론 사랑으로 때론 냉정한 비판이 살아 숨쉬는 삶의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레이소다 여러분...새로운 한 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사진에 대한 열정이 더욱 불타오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Thanks to 레이워크, 데이지꽃님
미립
2005-12-30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