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나시의 갠지스 강에서 소박하지만 운치있는 단 하나의 초에....... 한해의 소망을 빌며.... 띄워 보내 봅니다.... 큰 소망도 아닌 작고 소박한 소망을...
gutguy00
2005-12-29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