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흔적남기기#1
영화 <빅피쉬>에 '유령도시'라는 곳이 나온다.
유령도시는 찾기도 힘든 곳이지만
한 번 찾았다고 해도 나오지 못하는 곳이다.
그곳에선 한 번 찾아온 사람들이 떠나지 못하게 하기 위해
마을 사람들이 그 사람의 신발을 묶어 손이 닿지 않는
나무꼭대기 줄에 신발을 던져버리기 때문이다.
항상 즐거운 일만 생기는 낙원 같은 곳!!!
살다가 한번쯤은 나도
....................................................그 곳에 신발을 던져 보고 싶다.
< 이진아님 글 하루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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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군요 이곳을 찾아갔을때가... 바다란것이 차~암 넓고도 넓었습니다.
^^;;
해운대...광안리...태종대
부산의 여럿 바다와는 다른 느낌의 바다 더라구요..
<<< 얼마남지않은.... 예전 사진을 보다가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