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그 모습 그대로만 자라다오... 둘째 아들 사진입니다.. 악어 베게를 가지고 놀고있는 우리 둘째 윤환이.. 이 모습 그대로 간직하며 커가길 바라면 욕심일까요??
분말구름
2005-12-28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