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선 나태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다. 새벽부터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언제나 생동감으로 가득 넘치는 이곳에 올때면 게으른 내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된다. + 양재 꽃시장
작은속삭임=su
2005-12-2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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